이현재 새누리당 하남 예비후보는 15일 관내 영락노인요양원을 찾아 한마음 봉사단원들과 함께 3년째 계속해온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으로 바쁜 건 사실이지만, 2년 전 시민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10년 8월부터 어린이 교통봉사, 노인 무료급식봉사, 장애인센터 봉사, 일일 우체부, 택시운전, 환경미화원, 농가 등을 찾아 2년간 총 80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