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양주·동두천 김성원, 본격 선거운동

2012.02.16 20:22:29 3면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김성원 예비후보는 16일 총선 출마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김성수 현역의원의 불출마 선언 이후 14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 후보는 다음주초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동두천 출신인 김 예비후보는 고려대를 나온 공학박사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기술연구본부 연구원과 고려대 환경기술정책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해 왔다. 지난 2008년 국가경영전략연구원(NSI)에서 현역 의원들과 함께 차세대 정치지도자 8인 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서 갈고 닦은 전문적인 경험을 살려 18대 국회에서 김성수 국회의원이 시작한 동두천·양주의 미래발전 계획과 각종 사업들을 19대 국회에서 본인이 마무리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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