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민주당, 와락 방문 상용차 해직자·가족 위로

2012.02.21 20:15:54 4면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정기열(안양)대표와 고인정(평택)·김호겸(수원)·이필구(부천)·배수문(과천)의원 등 5명은 21일 평택시 통복동에 위치한 쌍용차 해직자와 가족들을 위한 심리치유센터 ‘와락’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권지영 와락 대표 등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쌍용차 해직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인 고통에 공감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 대표의원은 “갑자기 일자리를 상실해 심리적인 충격도 상당해 어려움도 많을 것”이라며 “쌍용차 해직자와 가족들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미약하지만, 제도적인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소외받고 차별받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회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매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할 계획이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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