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박재순 “수원비행장 운용성격 변경”

2012.02.21 21:15:00 3면

박재순 새누리당 수원권선 예비후보는 21일 최대 지역현안인 수원비행장 문제와 분당선 연장구간의 지중화사업문제와 관련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박 예비후보는 수원비행장과 관련해 “현재 수원비행장의 근본적인 문제는 소음문제와 고도제한 문제로 이 두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앞서 수원비행장의 공군기지 성격을 변경하는 것이 우선순위”라며 “수원비행장의 운용성격을 정보취득과 관측 등이 가능한 비행장으로 변경하고 비행장의 이전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분당선 연장구간 지중화와 관련 “지하철과 재개발·음식물자원화시설 모두가 하나의 중요한 문제로 혼재돼 있다”라며 “지역민들의 입장에서 복합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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