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위례 분양아파트건 통과돼야”

2012.02.22 21:02:13 4면

새누리당 신상진(성남 중원) 의원은 22일 자신의 지역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의회에 상정됐으나 부결처리딘 위례신도시내 자체 아파트 건립사업 건을 의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사업 실패를 우려하는 성남시의회 입장도 충분이 이해가 되지만 시 입장을 받아들여 부지매입 승인 요구건을 빠른 시일 내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위례신도시에 분양아파트를 조성, 시가 단순히 이익을 보려는게 아니고 분양아파트 1천137가구를 지어 일반에 분양하고 그 이익금 1천억원으로 2천140가구의 임대아파트를 건립, 구도심의 재개발사업 이주단지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사업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투융자 심사를 거쳐 지방채발행 승인이 났고 중앙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아파트 건립사업에 문제가 없다는 사전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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