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경·김주은 女단식 나란히 준결승 진출

2012.02.22 21:03:53 20면

강서경(23·수원시청)과 김주은(20·고양시청)이 나란히 제67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강서경은 22일 우천으로 제주 서귀포시립테니스코트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여자단식 본선 8강전에서 이번 대회 주니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다혜(16·중앙여고 입학예정)를 만나 첫 세트를 내줬으나 내리 두 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2-1(2-6 6-4 6-1)로 승리했다.

전날 16강에서 이혜민(24·양천구청)을 2-0(6-1 6-4)으로 물리친 강서경은 준결승에서 이예라(23·NH농협)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강서경은 이날 오후 비가 그쳐 야외에서 재개된 여자복식 8강전에서도 이혜민과 짝을 이뤄 이세진-문예지(이상 명지대)조를 2-0(6-1 6-2)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라 대회 다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김주은은 김선정(27·구미시청)을 2-0(6-1 6-2)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라 류미(26·강원도청)와 맞붙게 됐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