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 서민 전세대출 금리부담 줄인다

2012.02.23 19:14:33 15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23일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고금리 전세자금대출을 1금융권 보증부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3천만원 이하 전세 거주자로 이달 26일 현재 2금융권 전세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이용 중인 고객이다. 대부업체 이용 고객이나 연체 고객은 이용이 불가능하다.

지원 한도는 연소득 2천만원 이하 가구가 최대 5천만원, 연소득 2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 가구는 최대 7천500만원이다.

보증을 신청하려는 고객은 금융거래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원본, 소득금액증명원, 주민등록등본 등을 갖고 국민·우리·기업·경남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3월부터는 농협과 신한·하나·외환은행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을 5천억원 한도로 공급할 계획이다”며 “저소득 서민 가구의 금리부담이 390억원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