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획정 줄다리기 오늘 분수령

2012.02.23 21:12:51 4면

불과 48일 밖에 남겨두지 않은 4·11총선에도 불구, 여야의 선거구 조정협상이 또다시 45분만에 결렬됐다.

국회 정개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주성영,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은 23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만나 협상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파주와 강원 원주·세종시에서 1석씩 총 3석을 늘리고 영남 2석, 호남 1석을 줄이는 기존의 카드를 내놨다. 새누리당도 영·호남에서 같은 수의 의석을 줄이는 방안을 고수했다.

그러나 여야는 19대 총선이 임박, 더 이상 선거구 획정을 늦출 수는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24일 오전 정개특위 공직선거법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구 조정을 마무리짓기로 합의했다.

특히 주성영·박기춘 간사는 24일까지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정개특위 간사직에서 공동 사퇴하기로 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