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署, 신속 출동 대형화재 막아

2012.02.26 17:32:54 10면

 

경찰이 방화기도 신고전화에 신속히 출동, 만일에 일어날 수 있는 대형화재를 막아 찬사를 받고 있다.

성남수정경찰서 양지파출소 순찰팀원(사진)들은 지난 24일 오전 11시44분 방화기도 신고를 접하고 1분 후인 45분에 현장인 관내 중화요리점에 도착했다.

순찰2팀장 이동호 경위 등 경관 4명은 방화를 시도하려는 박모씨가 영업장 바닥에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를 키려는 순간 현장에 도착, 신속히 저마다 맡은 일을 소화해 범행을 막았다.

정용생 경장과 김현우 순경은 방화 기도자 박씨를 현장서 격리시켰고, 이정원 경사는 출동한 119화재 진압팀과 공조해 흡착제로 뿌려진 휘발유를 제거했다.

또한 이 경위는 현장 지휘와 함께 식사 중이던 10여명의 손님들을 밖으로 대피시켰다.

현장서 이 광경을 지켜본 주민들은 “빠른 출동으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