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스마트기기 간편하게 연결하고 기능도 UP

2012.02.27 20:52:05 15면

 

삼성전자는 27일 TV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모니터 TB750을 국내에 출시했다.

TB750은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등 MHL(Mobile High-definitionLink)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과 케이블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게임,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FULL HD’의 고해상도로 즐기면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게 한다.

또 ‘인텔 와이다이(WiDi)’기능을 탑재해 노트북이나 PC와 무선으로 연결해 사진과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 스마트TV의 ‘스마트 허브’ 기능을 갖춰 ‘삼성앱스 TV’에서 제공하는 1천500개의 스마트TV 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삼성 스마트 허브의 웹 브라우저에서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다.

김정환 삼성전자 전무는 “삼성전자 TB750은 스마트 모니터의 새로운 기준을 세운 제품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소비자들에게 스마트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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