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김용남, 김인식 전 야구감독 만나

2012.02.28 20:32:16 3면

 

김용남 새누리당 수원갑 예비후보는 28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김인식 전 한국야구 국가대표 감독(현 KBO 규칙위원장)과 만나 프로야구 제10구단의 수원유치에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김 전 감독은 “현재 수원시와 전라북도가 가장 열성적으로 제10구단 유치전을 펼치고 있다”며 “제10구단 유치를 위해서는 그만큼 시장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110만 수원시를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권은 단일 관중시장으로는 전국 최대규모”라고 소개한 뒤 “500만명 이상 되는 경기남부권의 프로야구 관중시장을 수원시로 묶어 프로야구 제10구단을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위해 이번 총선에서도 수원시의 4개 선거구 새누리당 공동공약으로 선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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