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지훈상 분당차병원장

2012.02.29 20:17:33 11면

“새 의료 기술의 진수 널리 선뵐것”

 

“새 의료 기술의 진수를 널리 선보이겠습니다.”

지훈상(67·사진) 제9대 분당차병원장의 부임소감이다.

지 병원장은 인천 출신으로 연세대 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박사)했고, 연세대 의과대학 외과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연세대 총장직무대행, 연세대 의과대학 외과 명예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지 편집위원장, 한국의료QA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대통령 의료제도발전특별위원회 의료인력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까지 미국외과학회 정회원, 유럽Shock Society 정회원, 국제외과학회 정회원,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JCI)아시아-태평양 자문위원회 이사 등을 맡아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펴왔고 앞으로 분당차병원장직과 함께 CHA 의과학대 의무부총장직을 겸하게 된다.

특히 연세의료원 재직시 세브란스병원 신축의 주역이자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의 메카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해 주목받았고, 국제 의료기관 평가위원회 인증을 국내에 도입, 병원 선진화에 일조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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