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수원을 이기우, 서둔동일대 1인 시위

2012.03.01 18:52:05 3면

 

이기우 민주통합당 수원을 예비후보가 1일 국회 정개특위의 선거구 획정에 대해 성토하며 서둔동 일대 곳곳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에서 일방적으로 결정된 선거구 획정안은 헌법이 보장한 선거권과 평등권을 훼손한 것”이라면서 “지역 현안과 민심의 올바른 반영을 위해서는 서둔동을 팔달구로 넘기는 꼼수는 철회돼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둔동은 서수원권의 핵심이자 권선구청이 소재한 지역인데, 팔달구에 편입시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행위”라면서 “4만여 서둔동 주민뿐 아니라 110만 수원시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정치개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수우 기자 ksw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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