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복무 실천 의식불명 시민 생명 구해

2012.03.04 18:30:24 10면

“국민의 생명 경찰이 책임집니다.”

분당경찰서 야탑지구대 2팀 대원들과 성남중원경찰서 대원파출소 대원들이 재빠른 기민성과 성실 복무의지를 실천, 귀중한 생명을 살려내 화제다.

야탑지구대 2팀장 김홍필 경위, 방백용 경사, 김혁 순경 등은 지난 2일 오전 지구대로 모 귀금속 세공회사에서 ‘동료가 아무런 연락없이 3일전부터 연락이 안되고 결근까지해 걱정된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즉시 출동, 열쇠수리공을 불러 닫힌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침대에 엎어진 채 의식불명인 상태로 사경을 헤매던 정모(27)씨를 급히 119구급대 지원요청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해 생명을 살려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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