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후보 선대본부는 함수환 고문과 최진용 정책위원장 등 120명으로 구성됐으며, 통합진보당의 정책 및 공약을 발표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구 후보는 “야권후보 단일화는 시대적 요청이고 국민의 명령”이라며 “민주통합당의 최종 후보가 누가 되더라도 야권단일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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