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을 지키는 양일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이하 자양모)은 호소문을 통해 “고양시청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초등학교를 염두에 두지 않고 인근 유해물질 배출 공장의 증설을 허용했다”며 “석면과 같은 발암물질이 양일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는 사실에 엄마들은 더이상 수수방관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상회 경기도의회 교육위원장은 학부모들과의 면담에서 “도 집행부와 협의해 대책을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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