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천 원미갑에 김경협 공천 확정

2012.03.08 21:30:38 4면

민주통합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경기 부천원미갑 지역구 공천자로 한국노총 부천지부 의장 출신인 김경협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민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해 서울교육문회회관에서 열린 예비경선 현장에서 돈 봉투를 뿌린 의혹을 받았으나, 검찰 조사에서 출판기념회 초대장을 배포한 것으로 드러나 혐의를 벗은 바 있다.

김 후보의 공천 확정은 그동안 공천 소외론을 제기한 한국노총에 대한 배려 차원으로 보인다.

또 5명의 후보가 난립한 인천 남동을은 일단 최종 결론을 보류하고 전략지역으로 분류키로 했다.

인천 남동을은 공천심사위원회가 적합한 후보를 선정하지 못해 최고위원회의 결정에 맡긴 상태다. 이곳은 이호웅 전 의원이 당선됐던 곳으로, 이 전 의원의 부인인 박인혜 성공회대 외래교수가 출사표를 던졌다.

남동을은 제3의 인물을 영입하는 방안과 함께 박 교수가 단수공천되거나 박 교수와 다른 후보 간 경선이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