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통합민주당 한광원 후보(중·동·옹진군) 사무실 개소식에 맞추어 한광원 후보 단수공천을 반대하는 1인시위가 한 후보 사무실 앞에서 벌어졌다.
시위자는 이번 민주통합당 인천 중·동·옹진군 공천을 밀실야합으로 규정하면서 성추행 옹호 및 노무현 저격수 노릇과 물난리때 태국으로 수해골프, 10.26 지방선거 해당행위자, 김홍복 중구청장 공천 책임 등 수 없이 많은 결격사유를 갖고 있는 한광원 후보의 단수공천은 민주통합당 공심위와 최고위의 부당한 행위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