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는 “아주대 축구부가 13회 우승, 11회 준우승이라는 빛나는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변변한 전용구장하나 없어 매탄구장을 빌려 써야하는 딱한 사정이 항상 마음에 걸렸다”며 “이번 잔디구장 조성으로 아주대 학생들은 물론, 인근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