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전4.11총선] 성남 야권단일후보들 11대 정책 발표

2012.03.29 21:19:16 3면

김태년(민·수정)·김미희(통·중원)·김창호(민·분당갑)·김병욱(민·분당을) 후보 등 성남의 야권단일후보들이 ‘성남지역 야권단일후보 4명이 함께 4·11 총선에서 약속하는 11대 지역정책’을 발표하고 총선 승리를 결의했다.

이들은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가칭)단독주택지 행복동네관리 사무소’ 신설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중원구 2·3공단의 구조고도화 ▲1기 신도시 노후화에 대한 국가지원책 마련 ▲아파트 리모델링 활성화 입법 추진 ▲분당구 공공기관 이전 대책마련 ▲판교기반시설의 조속한 완비 ▲교육환경개선 ▲주거복지 대책 마련 ▲공공의료복지 정책 추진 ▲지역형 공공형 일자리 대폭 확대 등의 11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어 “새누리당과 이명박 정권이 한 몸이 돼 저질러 놓은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향한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 실현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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