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기횔력 강화 시민문화교육 실시

2012.04.29 18:39:38 10면

성남문화재단 사랑방문화클럽은 전문성과 기획력 강화를 위한 시민 문화전문교육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사랑방문화클럽이 전국적으로 문화이슈로 부각돼 이를 다져나가 독창적인 문화세계로 자리잡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강력한 의지로 문화 발전 배가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2 시민문화클럽한마당 기획교육에서는 타지역의 문화계 인사가 강사로 나서 문화개방의 효과도 기할 계획이다.

교육은 지난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내달 10일까지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수강대상은 사랑방문화클럽 회원, 시민문화클럽 회원, 다문화 이주여성 등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임승관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대표는 “사랑방문화클럽의 내실 위해 세부기획과 전문화가 요구된다”고 밝혔고 다문화예술아카데미 정천석 팀장은 “다문화 세계의 발전적 이해를 도모해 완성도 높은 범문화세계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달 3일 기획교육에서는 실제 문화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10일에는 워크숍을 열어 우수 사례를 도출해낼 방침이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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