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현장공감 3·3·3’ 행보 나서

2012.05.08 21:01:13 7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3주년을 맞아 3대 교육정책에 대해 3일간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는 ‘현장공감 3·3·3’을 실시한다.

‘현장공감 3·3·3’은 김상곤 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에서 특정 역할을 수행하면서 교육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현실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면서 혁신교육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첫 날인 7일, 혁신학교의 명예 교감이 되어 공문서 처리 및 행정실무사 업무처리 지도 등 교수학습 중심 업무시스템을 실천하고 교사들과 함께 혁신교육활동 협의와 학생 생활지도를 실시하게 된다.

이튿날에는 명예 생활인권부장직을 맡아 아침 등굣길 정문과 후문에서 등교지도 및 캠페인 활동을 하고 교사들과 함께 교내 취약지역을 순회한 뒤 스쿨폴리스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준비할 계획이다. 이어 급식시설 안전점검과 조리작업 준비, 식재료 검수, 배식준비 등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영양상담도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공감 3·3·3’은 학교현장의 상황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원행정에 더욱 매진하고 혁신교육을 보다 가다듬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와 많은 대화를 나눈뒤 이 의견들은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