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고질병 골다공증 바로알자”

2012.05.16 17:59:35 19면

분당차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강당에서 골다공증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행복한 모녀 위한 골다공증 클리닉’ 주제의 이번 무료강좌는 골다증 이론과 치료까지 질환 전반에 대해 취급한다.

강연은 ▲골다공증 의미(정형외과 윤형구 교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 ▲골다공증의 합병증 및 치료(정형외과 신동은 교수) ▲골다공증 바로 알기(가정의학과 김문종 교수)며 청중 참여 질의응답, 무료 골밀도 검사 등 순으로 진행된다.

골다공증은 남녀 공히 겪는 질환이지만 여성은 폐경을 전후해 호르몬 변화가 오면서 남성보다 골다공증 발생빈도가 높다.

최근에는 50대 이상의 폐경 여성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여성에게도 빈번히 나타난다. 골다공증 예방 위해 비타민, 칼슘, 단백질 등 균형 식단과 평소 건강상태 체크 등이 요구되며 특히 50대 이상 폐경 여성은 매년 정기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신동은 교수는 “골다공증 예방은 필수로 이번 건강강좌에서 유익한 정보가 제공될 것”이라며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031-780-5289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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