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대자연 경관속 캠핑추억 만들어요

2012.05.24 20:14:05 9면

 



햇살좋은 5월,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정의 달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추억의 캠핑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텐트를 치고 야영하며 대자연에 동화돼 잠을 청하면 도심에서의 피곤함은 거짓말처럼 사라질 것이다.

서울에서 불과 40~50분 거리의 근교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명품 오토캠핑장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바로 가평 자라섬오토캠핑장(www.jarasumworld.net·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번지)

해를 거듭할수록 명성을 더하고 있는 국제재즈페스티벌의 개최지로 잘 알려진 이곳은 북한강을 병풍 삼아 빼어난 자연경관속에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최적의 가족여행지로 추천할 만하다.

28만3천㎡규모의 자라섬오토캠핑장은 텐트, 침낭, 주방용품 등 캠핑장비를 가져와 야영생활을 체험할 수도 있고, 캠핑장비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모빌-홈과 캠핑카라반도 준비돼 있다.

모빌-홈(26동)과 캠핑카라반(20동)은 자연을 그대로 즐기면서 시설과 잠자리도 편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휴식형 캠핑레저’다. 냉난방은 물론 온수까지 공급돼 샤워도 하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동이 가능한 캠핑차량이나 승용차를 곁에 두고 텐트를 이용해 야외생활을 체험할 수 있게 사이트 191면, 캐라반 사이트 115면이 운영돼 넉넉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전기, 수도는 물론 들마루까지 갖추고 있어 불편함이 없다.

캠핑장 주변에는 다목적잔디운동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농구장, 자전거대여센터, 놀이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캠핑과 댜양한 레저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자라섬오토캠핑장은 호텔이나 펜션에 비해 경제적이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을 둔 가족단위의 여행으로는 최고다.

한편 자라섬오토캠핑장이 서울에서 더욱 가까워졌다. 지난 2월부터 준고속열차 ‘ITX(Intercity Train express) 청춘’이 운행하면서 서울 청량리에서 42분, 용산에서 55분이면 닿는다. 문의: ☎(031)580-2700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