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디자인 등 40곳 맞춤 해외마케팅 서비스

2012.06.25 21:20:45 15면

지식경제부는 코트라와 경쟁력을 갖춘 서비스기업 40곳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 기업을 업종별로 살펴보면 디자인이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애니메이션 6곳, 의료서비스 6곳, 프랜차이즈 5곳, 방송·음악 5곳, 게임 5곳, 캐릭터 3곳, 이러닝 3곳 등이다.

주요 진출 희망지역은 미국, 중국, 일본이다.

코트라는 개별기업의 해외 진출계획과 상황에 맞춰 1대1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할 방침이다.

지경부는 제조업 위주로 운영해 온 전시회 개최와 무역사절단 파견 등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서비스기업의 참가를 확대하고 서비스 분야별 대표 전시회를 육성할 예정이다.

또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의료, 이러닝 등 업종별 관련부처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의 세계서비스시장 점유율은 2006년 1.95%, 2008년 2.33%, 2010년 2.21% 등으로 낮은 수준이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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