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오산지부, 노조 사회적 책임 실현

2012.06.26 19:30:49 11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가 지난 25일 LG이노텍 노동조합 오산지부, 특수학교인 평택 에바다학교와 장애학생의 학습지원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LG이노텍 노동조합이 올해 초 선포한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Union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열렸다.

이번 자매결연으로 장애인공단 경기지사는 장애인 고용사업장 견학 및 직무지도 등 장애학생의 직업훈련과 취업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LG이노텍 노동조합은 문화체험 활동과 미래 나눔행사, 후원행사 등으로 장애학생들을 지원하게 된다.

김현우 장애인공단 경기지사장은 “노동조합이 주체가 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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