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교보문고 운영협약

2012.07.24 20:40:47 6면

코레일이 ‘독서의 해’를 맞아 전국민 책읽기 활성화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코레일은 24일 서울 사옥에서 국내 최대 도서유통 회사인 교보문고와 ‘KTX 미니도서관’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KTX 특실에 책꽂이를 설치하고 교보문고는 단행본과 잡지를 매년 제공하게 된다.

또한 KTX 특실의 품격 높은 서비스와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8월부터 KTX 미니도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단행본과 잡지 등 연간 4800여권의 다양한 서적이 KTX 특실에 비치될 전망이다.

단행본과 잡지의 종류는 주로 레저, 문화, 관광 등 이용객이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로써 코레일과 교보문고가 공동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정창영 코레일사장은 “KTX를 타는 즐거움에 책 읽는 즐거움이 더해져서 국내 독서문화의 붐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재훈 기자 jjh2@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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