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이석기·김재연 제명 부결

2012.07.26 19:55:36 1면

의총서 과반수 찬성 못얻어
심상정 원내대표 사퇴 표명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부정경선 사태를 낳은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이 26일 부결됐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비례대표 부정선거 파문의 당사자인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상정했으나 재적의원 13명 중 6명만 찬성해 결국 부결처리됐다.

두 의원은 이미 중앙당기위원회에서 제명됐지만 정당법에 따라 최종 제명처리를 위해서는 소속 재적의원의 과반인 7명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제명안은 당초 찬성할 것으로 알려진 김제남 의원이 기권하면서 7명의 찬성을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임춘원 기자 l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