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갑·사진) 의원은 1일 “한국수력원자력은 명분도 실익도 없는 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계획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6월말 국토해양부에 조력발전소 건설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중앙연안관리심의회에 안건으로 상정되지 못하고 반려된 바 있으나, 최근 다시 ‘조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공유수면매립기본계획 반영 요청서’를 국토부에 제출한 상태이다.
그는 “인천만조력발전소가 건설되면 여의도 면적의 2배나 되는 강화갯벌(17.9㎢)과 정부가 지정한 장봉도 습지보호구역(68.4㎢)이 사라지게 된다”면서 “인천발전연구원의 분석에 의하면 조력발전소의 비용편익(B/C)은0.814~0.833에 불과해 경제성도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