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현대건설-아동시설 결연 복지아동과 후원사랑 나눠요

2012.09.20 16:22:34 15면

여자 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사랑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현대건설 여자배구단은 지난 19일 수원종합운동장 워밍업장에서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꿈을 키우는 집’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날 배구교실, 서브게임, 줄다리기 등 미니운동회를 개최해 아이들과 가까와지는 시간을 가졌고 현대건설 임직원들이 지난해 사내 자선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 및 회사 성금을 전달했다.

또 8월~10월 사이에 생일을 맞은 어린이 3명을 위한 작은 파티와 함께 100여벌의 옷과 배구용품을 선물했다.

현대건설은 홈경기 초청 행사와 함께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배구단은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며 ‘꿈을 키우는 집’을 정기적으로 방문, 식당 배식봉사 및 배구교실을 운영하는 한편 수원 홈경기때 아이들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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