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경기동부지부, 분당에 둥지

2012.09.26 21:16:04 4면

정책 자금·수출 마케팅 등
동부권 기업 적극 지원키로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는 26일 성남 분당구 삼평동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지원업무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경기동부지부는 수원 소재 중진공 경기지역본부 내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으나 성남, 광주, 하남, 남양주, 구리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등 관할지역 9개 시·군 소재 업체들의 지리적·시간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이전이 추진됐다.

경기동부 관할지역에는 도내 중소기업의 21.4%를 차지하는 약 13만4천개사가 위치한다.

경기동부지부는 동부권역 중소기업들의 정책자금 지원, 경영애로 해소, 수출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을 찾은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해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경영 강화를 위해 경기동부지부를 포함한 7개 지부를 신설했다”며 “대규모 지역본부를 분할한 만큼 고객 접근성과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성민 기자 hs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