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 돕기 성금 기탁으로 숙박업 이미지 쇄신 첫발 딛어

2012.10.07 20:51:29 11면

가평군지부, 업계 변화 뜻 모아

 

180여 가평군 숙박업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에 동참, 최근 불우이웃돕기 성금 420만원을 가평군에 기탁했다.

군지부는 지난해 6월23일 허금범 제6대 가평군숙박업 지부장 취임 후 월1회 각 읍·면을 순회하며 위생 교육 등을 실시, 변화와 화합, 단결을 강조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숙박업 군지부 회원들은 ‘다시 찾는 가평’ 이미지 쇄신을 외치며 숙박업계의 변화를 강조,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환경개선에 적극 투자해 외부의 관광객을 적극 유치함으로써 가평관광을 발전시키는데 뜻을 함께했다.

또한 허금범 지부장과 임원들은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숙박시설 낙후로 인해 손님들이 외면하는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고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각 읍·면 임원진들이 정례회의를 갖고 가평군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에 연1회 장학금 지급 및 불우이웃돕기에 솔선수범할 것과 자연정화 활동에도 참여키로 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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