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는 대회 이틀째인 9일 육상에서 금 8개, 수영에서 금 6개, 댄스스포츠와 유도에서 금 5개를 수확하는 등 이날만 32개의 금메달을 추가해 오후 8시 현재 금 56개, 은 69개, 동메달 49개로 종합점수 8만511점을 획득하며 서울시(금 20·은 40·동 38, 3만9천537점)와 인천시(금 22·은 27·동 23, 3만8천868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종합선두를 지키고 있다.
도는 또 이날에만 수영에서 한국신기록 3개, 수영과 육상에서 대회신기록 6개를 수립하며 이날까지 수영, 육상, 사이클, 역도 등에서 한국신 10개와 대회신 9개를 기록하는 등 연일 신기록행진을 이어갔다.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DB에서 이태훈(고양시)은 11m11로 우승을 차지한 뒤 남자 원반던지기 DB에서도 32m07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관왕에 등극했으며 육상 남자 1천500m T20 최석열(광주시)은 4분20초07로 1위에 올라 전날 800m T20 우승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수영 남자 100m 배영 S14에서는 이인국(안산시)이 1분03초38로 1위에 입상한 뒤 남자 400m 혼계영에 김태영(용인시), 이병찬(수원시), 정보훈(화성시) 등과 출전해 4분39초07로 도가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대회 2관왕 대열에 합류했으며, 남자 50m 자유형 S9 권현(용인시)과 남자 100m 접영 S8 이강(안산시)도 29초50과 1분28초24로 금메달을 따내 전날 우승에 이어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또 유도 남자 100㎏급 시각장애 OPEN에서는 런던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광근(양평군)이 패권을 안으며 세계 최강의 실력을 과시했고 남자 73㎏급 윤상민(경기일반)과 남자 100㎏급 청각장애 DB 양정무(평택시) 도 1위에 입상했으며 여자 52㎏급 청각장애 DB 정숙화(경기일반)와 여자 70㎏급 청각장애 DB 홍은미(안산시)도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댄스스포츠 혼성 스탠더드 탱고 시각과 퀵스텝 시각 강명빈(안양시)-최효민(성남시) 조가 2관왕을 차지했고 스탠더드 탱고 휠체어 박기용(평택시)-조은숙(의왕시) 조, 혼성 라틴 자이브 휠체어 김남제-이노을 조(군포시), 혼성 스탠더드 폭스트롯 시각 김상호-박민정 조(경기일반), 남자 사브르 단체전 통합 경기선발(김기홍-박인수-안성관-유경재), 요트 남자 개인전 OPEN 박범준(안산시), 탁구 여자 복식 TT4 김자일(안산시)-최향란(경기일반) 조, 여자 복식 TT9 김연희(안양시)-한명화(이천시) 조, 여자 복식 DB 김정진(평택시)-이지연(성남시) 조, 육상 남자 100m T52 이봉준(의정부시), 남자 100m T54 이기학(포천시), 여자 100m T20 이지혜(수원시), 남자 원반던지기 F35 김지태(의정부시), 수영 여자 50m 자유형 S10 박세미(이천시), 여자 100m 자유형 DB 나유라(경기일반)도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 3위권 진입을 노리는 인천시는 이날 육상, 사이클, 양궁 등의 종목에서 금메달 10개 등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