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구協, 체전 3연패 자축연

2012.10.25 21:46:02 18면

 

경기도배구협회는 25일 수원 리츠호텔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종목우승 3연패를 자축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금 1개, 은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3년 연속 종목우승을 달성한 도 배구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제묵 도배구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 남녀일반부 화성시청과 수원시청, 남자대학부 경기대, 남녀고등부 화성 송산고와 수원 한일전산여고 등 체전 참가 5개 종별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제묵 도배구협회장은 “회장 임기 마지막을 3년 연속 종목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신 임원과 선수 및 지도자께 감사드린다”며 “한국 배구를 이끌어가는 경기도배구협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평수 도체육회 총무·운영부장은 “배구 선수단의 열정과 노고 덕분에 이번 체전에서 경기도가 11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더 나아가 글로벌 스타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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