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여주, 도지사기 생체야구 각각 1·2부 우승

2012.10.28 21:00:03 18면

 

남양주시와 여주군이 제11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야구대회에서 각각 1부와 2부 우승을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여주군 일원에서 치러진 대회 최종일 1부 결승전에서 의정부시를 6-4로 누르고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지난 2010년 제9회 대회 이후 2년만에 1부 정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2부에서는 여주군이 화끈한 타격을 선보이며 가평군을 17-8로 물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남양주시의 2년만의 우승을 이끈 구지영 씨와 김성기(여주군) 씨가 각각 1부와 2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고 김영규(의정부시) 씨와 박영진(가평군) 씨가 각각 1부와 2부 우수투수상을 받았으며 모범상은 연천군이 수상했다.

한편 지난 27일 여주 양섬야구장 A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이원성 도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도생체회 임원과 지성군 여주부군수, 김무현 도야구연합회장 등 내빈과 500여명의 생활체육 야구 동호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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