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서비스는 고용없는 성장 해결 등필연적인 산업 분야”

2012.11.14 21:25:37 9면

한은 경기본부-道 공동연구
산업화 방안 주제로 세미나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14일 본부 강당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경기지역 사회복지서비스의 산업화 방안’이란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가졌다.

지역사회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아주대 최희갑 교수와 전재현 한은 경기본부 과장, 이동렬 경제연구원 과장이 6개월여에 걸친 공동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 이상규 수원대 경영대학원 원장의 사회로 노완호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김희연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허인철 경기복지재단 사회복지서비스팀장 등 3명의 지정토론자가 유익한 의견을 제시하고, 참석자들과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재율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축사에서 “사회복지서비스는 고용없는 성장을 해결하고 사회양극화 해소, 내수확충을 위해 필연적으로 가야할 산업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가 이러한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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