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발전 이끈 올해 중기인 5명

2012.11.19 21:45:16 11면

 

성남시는 최근 ‘제4회 중소기업인 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지역경제 발전과 위상을 높여온 5명의 중소기업인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고 영예의 대상에는 채찬영 ㈜디지털옵틱 대표가 차지했다. ㈜디지털옵틱은 중원구 상대원1동에 소재한 정밀광학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190˚초광각 카메라렌즈 개발 등 연평균 122.7%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 7월 코스닥시장에 공식 상장했다.

매출 584억원, 수출 440억 규모를 달성했고 지난해 무역협회 ‘1천만 달러 수출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용인원도 괄목할 만한 증가추세를 보였다. 210명이던 것이 지난해 227명으로 늘려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도 인정됐다.

우수상 공동 수상자는 화재감지기술 개발업체인 김상준 ㈜금성보안 대표와 진공플라즈마 장치 생산업체인 이근호 ㈜피에스엠 대표가 선정됐다.

장려상 공동 수상자는 보안분야 통합솔루션 개발업체 황재석 ㈜블루픽셀 대표와 친환경 천연옻칠 용품 개발 업체인 장태연 법촌옻칠공예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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