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가스 감소 처리제 개발

2012.12.09 22:05:37 9면

농진청, 친환경 미생물로 제거

농촌진흥청은 돼지 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친환경 미생물로 제거하는 ‘악취가스 감소 처리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처리제는 우리나라 전통발효식품인 된장에서 분리한 신규 미생물 ‘피치아 화리노사(Pichia farinosa)’와 토양에서 분리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를 이용해 만든 것으로, 이들 미생물은 가축 분뇨의 악취가스에 우수한 제거 활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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