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IT 발전 위해 손잡았다

2012.12.13 19:47:25 10면

분당서울대병원·가트너코리아

 

분당서울대병원과 IT 전문 리서치&자문 회사인 가트너코리아는 12일 병원 회의실에서 의료 IT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정진엽 병원장과 가트너코리아 한국영업총괄 이혁수 전무는 의료 IT발전에 협력키로 약속했다.

양기관은 이날 협약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세계수준의 진료와 서비스 창출 위해 필요한 의료 정보화 중장기 발전 기획에 공동 나서기로 했다.

이들을 앞으로 정보기술자료 및 비즈니스 관련 정보 교류, 글로벌 네트워크 인적교류, 벤치마킹 지원, 정기적인 자문서비스, 공동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정진엽 병원장은 “이날 협약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정보화 중장기 발전 계획이 구체화되는 계기가 마련됐고 세계적인 병원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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