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생산 제품 e곳에서 양주장터 홈페이지 개설

2012.12.19 22:37:17 6면

양주지역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이 생긴다.

양주시 기업인협의회는 20일 ‘양주장터’ 홈페이지(www.yangjumarket.com)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장터는 건설자재, 가구, 기계, 식품, 섬유, 전기·전자, 화학, 인쇄·기타 등 8개 카테고리에 2만8천여개 제품이 전시, 판매된다.

생산자와 소비가 간 직거래로 이곳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시중보다 6~20% 싸다.
진양현 기자 jy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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