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씽씽겨울축제’

2012.12.26 20:38:48 7면

추울수록 가슴 설렌다
30㎝두께 얼음 속 송어낚시·썰매타기
내년 1월4~27일 가평천

 

“스릴 넘치는 자라섬씽씽겨울축제장으로 오세요”

추운날씨가 지속되면서 가평 자라섬씽씽겨울축제의 개막준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자라섬씽씽겨울축제장은 26일 현재 30㎝두께의 얼음이 얼며 성공적인 축제를 예감하고 있다. 축제장에는 손님을 맞기위해 얼음광장 빙징관리, 루미나리 터널, 씽씽스튜디오, 편의시설 설치 등 볼거리와 놀거리, 즐길거리를 위한 손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내년 1월4일부터 24일간 가평천 일대에서 열리는 겨울축제는 속이 들여보이는 얼음 위에서 송어낚시, 썰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군은 올 초 88여만명이 즐긴 자라섬씽씽겨울축제 이용객을 내년 100만명까지 끌어올리겠다며 예년보다 규모를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축제가 열리는 가평천은 자라섬과 맞닿고 가평시가지를 곁에두고 있는 친환경적인 생태공간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곳이다. 전철을 이용해 서울에서 50분대에 안전하고 편하게 도착할 수 있다.

썰매, 낚시체험비용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것도 매력이다. 이 상품권은 가평군내 마트, 음식점, 택시 등에서 현금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매일 축제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확인하고 있다”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건강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kyb@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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