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로 밤길 운전 걱정없다

2012.12.26 20:59:32 5면

성남시, 5억 투입 가로등 추가 설치

 

관광명소 남한산성 인접 도로인 남한산성로(지방도 342호선) 1.5㎞구간이 가로등 추가 설치로 한층 밝아졌다.

성남시는 최근 남한산성로상에 4개월간에 걸쳐 5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가로등 50본을 추가 설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간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이 많아 사고위험에 노출돼 민원이 야기돼 왔다.

설치한 가로등은 세라믹 메탈등(45본)과 발광다이오드등(5본)으로 기존에 흔히 사용하던 나트륨램프보다 조도가 1.2배이상 높고 전기요금도 40% 줄일 수 있는 고효율 가로등이다.

또 이들 가로등 등주는 친환경적인 목자재로 돼 있어 남한산성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된다는 평가다.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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