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장례시설로 나들이 간다

2012.12.26 21:21:33 6면

성남시는 장사 시설을 시민 친화적 시설로 매김하기 위해 중원구 갈현동 소재 영생관리사업소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단체, 개인 누구나 가능하며 견학인원은 20명 이내로 제한된다.

시는 우선 최근 분당 정자동 장례지도사 협회 20명을 초청해 영생관리사업소 내 화장장, 봉안당, 장례식장을 차례로 견학하고 고인 안치 실습, 유족 음식 시식 등을 진행했다.

시는 견학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설 견학과 함께 사설 장례식장보다 50%이상 저렴한 이용 가격, 모유 수유실·노약자 대기실·인터넷 방 등 유족 편의시설, 최신식 봉안시설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특히 보다 많은 이들이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단체 견학시 버스 및 중식 등도 제공한다.

윤광선 영생관리사업소장은 “장사시설이 친근감 있는 시설로 매김해가기 위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고 많은 이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031)729-3251
노권영 기자 rk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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