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당촌초 테니스부 창단

2012.12.26 21:40:18 18면

선수단 12명 구성 훈련 예정

성남 당촌초가 관내 유일의 초등부 테니스부를 창단, 엘리트 선수의 발굴 및 육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당촌초는 26일 교내 어학실에서 이용한 교장과 김광래 도의회 교육위원, 김명철 성남시체육회 사무국장, 성남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선수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니스부 창단식을 가졌다.

김정원 감독교사와 경희대 테니스팀 출신의 민창근 코치를 초대 코칭스태프로 구성한 당촌초 테니스부는 주장 강채영(여·4학년)을 비롯한 총 4명(남자 1명, 여자 3명)의 선수로 팀을 꾸렸다.

내년 1월 3일부터 성남 분당 수내시립테니스장에서 성남 정자중과의 합동 훈련으로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할 당촌초는 내년 교내 신입부원 8명을 충원해 총 12명의 선수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용한 교장은 “성남시 유일의 초등부 테니스팀을 창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뚜렷한 꿈과 목표를 가지고 훌륭한 선수로 발전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서 성남시체육회는 당촌초 테니스부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며 창단지원금 1천200만원을 전달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