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와 공사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유망축제는 축제현장 평가를 통한 전문가 심사, 전년도 축제개최 실적과 향후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전국 축제들 중 ‘대표축제’ 2개를 포함한 총 42개의 축제가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유망축제 선정으로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7천600만원의 국비(관광진흥기금) 및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 홍보와 축제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와 공사 관계자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음악장르의 공연 이외에도 음악 컨퍼런스, 국내·외 음반사 간 교류, 앨범마켓 개최 등 차별성 있는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향후 인천을 ‘아시아 음악 비즈니스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는 록, 프린지, 뮤직인아츠, K-POP 및 음악시장 형성을 위한 아시아스팟라이트 등 5개의 음악 페스티벌을 통합, 음악으로 소통과 화합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축제로 ‘음악도시 인천’을 국내외에 알리는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