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사장 오흥식)는 인천도시철도 문학경기장역에 살아있는 자연체험학습장인 ‘곤충파충류 생태체험학교’을 열고 가족단위 고객을 맞고 있다.
오는 2017년 12월까지 상설운영되는 생태체험학교는 유치원,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겨울방학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체험학교에서는 그동안 무분별하게 들여온 외래종인 생태파괴 5적(뉴트리아, 붉은귀거북, 황소개구리, 큰입배스, 블루길)을 중심으로 생태계파괴 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사육사의 설명과 함께 파충류, 양서류, 미니동물, 희귀곤충 등 200여종의 다양한 생물을 직접 보고 만지고 느껴볼 수 있다.
생태체험학교는 365일 연중무휴로 상설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