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3일 ‘책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 과장, 팀장급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송도 트라이볼에서 독서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독서콘서트는 그동안 4급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독서토론회에서 참석대상을 5급 공무원까지 확대해 진행했다.
PC통신 소식지 ‘하이텔 길라잡이’ 등의 저술로 ‘길라잡이’ 붐을 일으켰던 임문영 작가는 이날 강사로 초청돼 현대 디지털 세상의 소통에 대해 열강했다.
이어 송영길 시장을 비롯해 모세종 인하대 교수, 김준우 인천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임 작가와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