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특성화고 졸업생 취업률 60%로 전국 1위 목표 달성을 위해 특성화고를 취업중심 명품학교로 체제 개편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특성화고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높은 취업률과 지자체 및 공공기관, 금융권의 특성화고 졸업생 특별 채용 등을 통해 학력 차별이 없는 ‘열린 고용사회, 고졸 성공시대’로 전환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는 지역사회와 함께 특성화고 졸업생들에 대한 채용 수요를 창출하고 직업교육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각종 지원 사업을 강화해 졸업생 중 60% 이상을 취업시켜 이직률을 최소화 하는 데 중점을 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교육청 특성화고 취업지원센터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인천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과 우수 취업체 발굴 사업을 확대해 관내 좋은 일자리에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센터의 기능과 위상을 강화하고 후원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전략적 제휴, 학부모 및 학생에 대한 홍보 강화, 기업의 특성화고 졸업생 채용 확대 유인, 단위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확대 등을 통해 특성화고를 취업중심 명품학교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교육정책이 성공하게 되면 선취업·후진학 정책의 안정적 정착과 인천지역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