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오병서)은 13일까지 인천여자중학교에서 전입생 미이수과목 보충학습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8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의 집중이수제 운영과 관련해 전·편입학한 학생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미이수 과목에 대한 보충학습을 위해 ‘전입생 미이수 과목 보충학습 계절학교’를 인천여자중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계절학교는 음악, 미술, 도덕, 기술·가정, 역사, 사회 등의 과목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전·편입학한 학생들의 미이수 과목을 신청 받아 100여명의 학생을 거점학교로 지정된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실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방학 기간 출석 수업은 도덕, 역사, 사회, 기술·가정으로 운영되며, 음악과 미술 과목은 지난해 가을부터 주말 반을 운영해 보충학습을 실시한 바 있다.
인천여중 류장걸 교감은 “특정 과목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학습결손을 방지하기 위해 강좌편성 다양화학습 학급개설 등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연구해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