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강민 연봉 2억원 재계약

2013.01.08 21:16:15 18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김강민이 연봉 2억원 고지에 올랐다. SK는 소속 외야수 김강민과 지난해 연봉 1억9천만원에서 1천만원(5.3%) 인상된 2억원에 2013시즌 연봉 재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0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SK에 2차 2순위로 입단한 김강민은 지난 시즌 1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272, 5홈런, 31타점, 1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김태연 기자 tyo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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